- (주)녹색바이오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 현재 삼봉3리에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간처리능력 3만톤 규모로 1일 100톤의 물량을 처리하는 사업이다. 독일회사가 직접 투자해 현대적인 방법으로 음식쓰레기를 처리하게 된다. 이중 잠금장치로 냄새를 포집하기 때문에 처리과정에서 냄새는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음식물의 발효과정이 없기 때문에 냄새는 방지할 수 있다.
- 음식물쓰레기 반입지역은?
" 쓰레기가 반입되는 지역은 당진군과 인근지역이다. 당진군에 제출한 처리계획서에는 반입지역이 전국으로 되어 있다.
- (주)녹색바이오에서 사업설명회를 한 차례 정도 했는데 부족하지 않은가?
" 지난 8월 주민총회 시에 사업설명을 했다. 이 사업은 2000년 시행도중 업주가 사망하는 등 사업이 늦춰 졌었다. 사업을 추진하는 회사로써 설명이 약간 미흡했던 점을 인정한다.
- 마을대표들과 이행각서를 작성했는가?
" 주민들과의 민원은 꼭 해결해야 할 문제다. 마을총회 후에 이장 및 지도자, 개발위원 등과 환경오염 방지조치와 마을발전기금 기부 등에 합의했다.
- 마을주민들은 환경오염문제를 지적하고 있는데...
" 주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냄새문제는 이중 잠금장치로 차단이 가능하고 발효과정이 없기 때문에 심각하지 않을 것이다. 또 폐수는 완전정화를 실시해 배출하게 되는데 사전환경성검토에서 지적하고 있는 120ppm보다 강화된 60ppm 정도의 정화된 물을 배출하게 된다. 또한 인근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게 배출구에 양어장을 만들어 물고기를 키워 실질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폐수상의 부유물을 완전히 처리하는 공정을 도입해 운영하게 된다.
- 현재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진입로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
" 목적외 사업으로 진입로에 차량교행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지방도 647선에서 입주예정지까지 1.8㎞에 7개소의 교행로를 2차선 규모로 30m씩 조성할 예정이다. 농업기반공사에서 민원이 있으면 농로사용허가를 해주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