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옹호, 환경보존활동 펼칠 계획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서산·당진 인권선교협의회(회장 김중회 목사) 창립총회가 지난 2일 오전 11시 당진장로교회에서 개최되었다.
서산·당진지역내 목회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이날 행사는 1부 창립예배와 2부 총회에 걸쳐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되었다.
김중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창립예배에서 강사로 초청된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총무 김동완 목사는 “오늘 새로운 출발을 선포하는 서산당진 인권선교협의회는 가난한 자, 눈 먼 자, 포로된 자들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보수와 진보의 갈등을 뛰어넘어 전 기독교인이 합심해 95년을 통일의 희년으로 만드는데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진장로교회 이명남 목사의 사회로 개회된 총회에서는 회칙제정과 안건토의 및 임원선출이 있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출된 김중회(은수교회)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성서적 신앙에 입각해 모든 인권유린 행위를 방지, 제거하고 하나님이 주신 자연을 온전히 보존하는 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협의회 임원으로는 부회장에 정현근(서산 한빛교회), 박찬흥(삽교천장로교회) 목사가, 총무에 박만규(순성 옥호교회) 전도사가 선출되었으며 감사엔 장재환(고산교회), 김기(찬동교회) 목사가 각각 선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