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설문조사
지역의 미래와 교육, 그것이 알고 싶다
독자들은 심층·고발기사, 모임·부동산 광고에 관심 가져
당진시대 구독자 확충·직원보강 바라는 따뜻한 배려도
편집자주
주간 당진시대는 창간 7주년을 맞아 독자들을 대상으로 당진시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당진시대를 구독하는 주민 중 203명을 비확률 표본으로 하여 이루어졌으며 설문내용은 1) 신문과 정보를 접하는 방법 2) 당진시대 및 지역언론에 대한 인식과 평가 3) 4.13총선보도에 대한 의견 4) 응답자의 인구학적 특성에 관한 질문 등 서른 세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설문조사는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우편 대신 직접 배포, 수거하는 방법으로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당진읍과 면소재지 상가쪽에 응답자가 편중되는 한계가 있었음을 양해바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주민들의 지역신문 구독양태를 통해 지방자치의 현주소를 부분적으로나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지역언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그에 덧붙여 연령별로 본 주민들의 정치적인 성향과 생활안정도, 이주계획등 주민들의 의식을 알 수 있었던 것도 하나의 성과였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설문조사전문 통계프로그램인 SPSS로 정밀 분석했으며 분석을 위한 데이터 작업에는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이 도움을 주었다.
1. 당진시대 독자, 중앙일간지 가장 많이 병독해
당진시대 독자들은 대부분 다른 신문과 당진시대를 병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시대 독자들이 가장 많이 병독하는 신문은 중앙일간지로 응답자중 63.1%가 중앙일간지를 구독한다고 답했다. 지방일간지를 병독하는 비율은 21.7%, 스포츠지를 병독하는 비율 역시 21.7%, 경제신문을 병독하는 비율은 18.2%로 나타났다. 생활정보지가 12.8%, 기타 10.8%였다.
2. 지역소식 정보원은 당진시대, 지역유지 순
당진시대 독자들이 지역소식을 듣는 주요 창구는 역시 당진시대 신문이었다. 그러나 지역유지나 지방일간지, 공무원이라고 답한 독자도 있었다.
응답자 70%가 당진시대를 통해 지역소식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고 대답했으나 9.4%가 여전히 지역유지를 통해 정보를 얻는다고 답했다. 8.4%가 지방일간지, 5.9%가 공무원을 통해 정보를 얻는다고 대답했다.
3. 당진시대 구독계기는 임직원의 권유가 많아
응답자의 31.5%가 당진시대 임직원의 권유로 당진시대를 구독하게 되었다고 답했다. 그러나 자발적으로 구독하게 된 경우도 27.1%였다. 27.1%는 우연한 계기로 보게 되었다고 답했다. 다른 독자나 이웃의 권유로 보게 된 경우는 7,4%였다.
4. 심층기사, 고발기사에 가장 관심 많아
당진시대 독자들은 ‘지역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룬 기사’에 가장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23.6%). 다음이 지역사회 부조리고발(16.6%), 지역경제에 관한 기사(11.1%)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응답자들은 정치·행정,·범죄분야보다는 ‘지역문화’와 ‘주민의 평범한 삶’에 더 관심이 많았다.
설문방법은 기사종류 17개 문항중 3문항을 고르도록 하여 총 빈도수를 따진뒤 100%를 기준으로 다시 비율화하였다.
5. 행사·부동산·구인구직·서적·의류광고에 관심
광고에 관한 응답자들의 태도는 다양하게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그중에서도 ‘각종모임을 알리는 행사광고’에 가장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14.5%). 다음이 ‘상품광고(14.1%)’ ‘부동산광고(13.6%)’, ‘구인구직광고(13.0%)’, ‘서적·인쇄(11.1%)’, ‘의류·생활용품(10.2%)’, ‘학원·교육기관광고(7.5%)’순으로 나타났다.
각종 모임광고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은 지역신문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가능한 결과로 분석된다. 부동산·구인구직 광고에 대한 선호는 경제적인 관심을, 서적·학원광고에 대한 선호는 문화·교육에 대한 욕구를 반영한다.
6. 제호 와 편집디자인에 대체로 만족
라는 제호에 대해 응답자중 52.7%가 ‘마음에 든다’고 답했고 44.8%가 ‘그저 그렇다’고 답했다. 2%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답했다. 제호를 으로 바꾸는 문제에 대해서는 56.7%가 ’바꾸지 말라‘는 의견을, 37.9%가 ’바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신문 디자인편집에 대해서는 75.8%가 ‘우수하다’고 답했으며 20.7%가 ‘우수하지 않다’고 답했다.
고정 문화면인 에 대해서는 78.3%가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불만족’을 표한 응답자도 12.3%였다.
7. 당진시대에 대한 신뢰도 87점
당진시대에 대한 독자들의 신뢰도는 87.2% 정도.
‘당진시대의 보도는 공정한가’라는 질문과 ‘당진시대의 보도는 정확한가’라는 두가지 질문에 응답자들은 똑같이 87.2%가 긍정했다.
‘공정하다’는 의견과 ‘정확하다’는 의견이 똑같이 87.2%였다. 반면 ‘공정하지 못하다’는 의견과 ‘정확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똑같이 9.9%였다. 나머지 3%는 응답하지 않았다.
8. 당진시대는 정치인보다 행정관료에 좀더 비판적?
응답자들은 당진시대가 행정관료나 정치인들과 중립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당진시대가 이들과 유착관계인가, 우호적인가, 중립적인가, 비판적인가를 묻는 질문에 39%가량의 응답자가 ‘중립적’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구분해 봤을 때에는 행정관료들과의 관계가 훨씬 비판적이라고 보았다. 정치인들과의 관계가 ‘우호적’이라고 한 응답자가 14.8%인 데 비해 행정관료들과의 관계가 ‘우호적’이라고 한 응답자는 11.3%로 3.5%가량 적었다.
또 이들과의 관계가 ‘비판적’이라고 한 응답자 중에서도 정치인에 대해 비판적이라고 한 응답자가 15.8%인 데 비해 행정관료에 대해 비판적이라고 한 응답자는 19.2%였다.
독자들은 당진시대가 중립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정치인보다는 행정관료에게 더 비판적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9. 당진시대는 지역 발전에 도움된다 88.7%
응답자의 88.7%는 당진시대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보았다.
당진시대가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35.5%가 ‘매우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53.2%가 ‘약간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가 8.4%였으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도 1.0%였다.
10. 지역개발과 미래, 교육에 관한 기사 보강해야
응답자들은 당진시대가 지역개발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무엇보다 앞서 제시해주길 바라고 있다. 또 지역교육과 의료에 관한 진단을 해주기를 바라며 지역정치인에 대한 감시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기를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대가 시급히 보강해야 할 기사가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가량인 42.4%가 ‘지역개발과 미래에 관한 심층기사’를 첫번째로 꼽았다.
‘지역교육에 관한 진단(16.3%)’과 ‘지역의료 및 건강(15.8%)’에 관한 정보 욕구 또한 높았으며 ‘지역정치인에 대한 감시’를 보강해야 한다는 의견도 13.3%였다.
이외 기타의견으로는 ‘농업기술분야’, ‘공무원비리감시’ 등이 있었으며 ‘지역의 학생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보도’를 보강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11. 가장 인상적인 기사는 ‘일품가든’
그동안 보도된 기사 중 가장 인상적인 기사는 무엇이었느냐는 질문에 54.2%가 ‘일품가든 관련 보도’를 꼽았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110명이 이를 꼽았다. 몇몇 응답자는 ‘끝까지 비리를 밝혀내려는 의지가 인상적이었다’고 직접 소감을 써주기도 했다.
두번째로 많은 응답자가 선택한 기사는 ‘하경이돕기 운동에 관한 보도’였다. 17.2%의 응답자가 이 기사를 꼽았다. 세 번째는 ‘당진항관련 보도’로 14.3%를 차지했다. 다음이 ‘소나무굴취에 관한 보도’였다.
12. 독자들은 독자란에 관심 높아
‘독자의 권리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한 두가지 질문에 응답자들은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독자들은 독자들 자신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왕이면 당진시대의 독자란이 더 확충되기를 바라고 있다.
응답자의 52.2%가 당진시대의 독자란을 ‘관심있게 읽고 있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절반이 독자란의 분량이 ‘이대로 괜찮다’고 했으나 독자란을 ‘더 확충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도 40%나 되었다.
13. 4.13총선 정보 얻은 곳 - 지역신문, 중앙방송 순
지난 4.13총선에서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은 곳은 주로 지역신문이었다. 그러나 압도적으로 많지는 않았다.
4,13총선에 필요한 정보를 어디서 얻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1.5%가 ‘지역신문’이라고 답했다. 다음이 ‘중앙방송(26.1%)’, ‘중앙일간지(21.7%)’, ‘지방일간지(12.8%)’, ‘지역방송(2.0%)’ 순이었다.
그런데 이처럼 지역신문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으면서도 압도적이지 않은 것은 이번 선거가 중앙정치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총선인 데다 올해는 특히 전국단위 시민운동의 언론플레이가 방송, 신문을 압도한 점을 감안해야 이해할 수 있다. 후보자 면면을 비교할 수 있는 정보는 중앙방송이나 중앙일간지를 통해서는 거의 접할 수 없었던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설문에서도 ‘후보자 선택’에 필요한 정보라는 단서를 달지않았다).
14. 총선보도할 때 ‘후보자 자질’ 더 알려달라
응답자들은 앞으로의 총선보도에서 후보자의 자질 보도와 불법선거운동 감시에 더 노력을 기울일 것을 요구했다.
당진시대의 총선보도에서 어떤 점이 더 개선되기를 바라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1.4%가 ‘후보자의 자질에 관한 실증보도’라고 대답했다. ‘불법·타락선거운동에 관한 감시보도’를 원하는 응답자도 20.2%였다.
‘후보자의 공약, 정책에 대한 검증보도’를 요구한 응답자는 17.7%, ‘유권자의 요구를 반영하는 보도‘를 원한다고 한 응답자도 14.8%였다.
왜? 20대는 중도적이고, 30~40대는 진보적인가(도표)
20대 57%가 ‘중도’, 30대 53%가 ‘진보’라고 응답
이번 설문조사 응답자의 인구학적 특징을 분석한 결과 매우 흥미로운 사실 한가지가 발견되었다.
‘자신의 정치적인 성향이 어떻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나이 20대의 응답자중 57.7%가 ‘중도적’이라고 답한 것이다. 통상 젊은 사람들의 성향이 진보적이라는 통념을 깨뜨린 응답이었다.
20대에서 ‘진보적’이라는 응답과 ‘보수적’이라는 응답은 큰 차이가 없어서 각각 23%와 19%를 보였다. 20대의 정치적 성향은 보수와 진보라는 작은 양쪽 날개 사이에 거대한 ‘중도’의 몸집이 있는 모습이다.
오히려 30~40대에서 ‘진보적’이라는 응답이 쏟아져 나왔다. 30대 응답자 중 53.1%가 자신의 성향이 진보적이라고 답했다. 40대에서도 ‘진보적’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아서 41.7%를 차지했다.
당연하게도 50~60대에서는 ‘보수적’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나 결코 보수에 편중되어 나타나진 않았다. ‘보수적’이라는 응답이 37.5%인 것에 비하면 ‘중도적’이라는 응답 33.3%와 ‘진보적’이라는 응답 29.2%가 결코 적은 것이 아니다.
왜 이런 뜻밖의 결과가 나온 것일까?
주민 정모(39세)씨는 결코 뜻밖의 결과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한국사회가 가진 특수한 ‘세대차’라는 것이다. 지금의 30~40대는 20대의 혈기왕성한 시기를 1980년대라는 한국사의 격변기속에서 보낸 세대이기 때문에 정치·사회에 대해 비판적인 의식을 지니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다.
자신을 중도적이라고 생각한다는 20대 손모씨는 “아예 정치에는 관심도 없다”고 표현했다. 정치에 대한 무관심, 그리고 생활고를 직접 겪지 않는다는 점이 20대 ‘중도’ 성향의 배경인 것 같다.
반면에 가족부양과 사회활동의 부담을 가장 많이 지고 있는 30~40대가 최근 몇년간 겪고 있는 경제적인 어려움도 변화와 개혁에 대한 욕구를 부채질하고 있는 듯하다.
읍내에서 작은 점포를 운영하는 40대 주민 이모씨는 “매상 떨어지는 게 하루하루 다를 정도”라며 “뭔가 달라져야지, 이대로는 어렵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씨는 스스로를 진보적이라고 평했다.
최근 이런 경제적인 어려움이 비단 30~40대에 머무는 문제가 아님을 생각하면 50~60대의 변화에 대한 욕구도 짐작할 수 있다.
당진시대 독자 대부분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지방자치 의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도 응답자 성향이 대체로 진보적인 색채를 이루는 한가지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합덕은 이사가고 싶다?(도표)
송악은 살 만하다?
읍·면별로 이주계획 차이 커
이번 설문조사에서 당진군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이주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3.1%가 이주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나 13.4%는 이주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13.4%는 모르겠다고 답해 직·간접적으로 이주를 염두에 두고 있는 비율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계획에 대한 응답은 읍·면별로도 차이가 두드러졌다.
이주계획이 없다는 의견이 70% 이상을 보인 지역은 당진읍과 송악면. 당진읍 응답자의 77.4%가 이주계획이 없다고 답했으며 신흥개발지인 송악의 경우는 이보다 훨씬 높아서 모든 응답자가 이주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잠재적인 이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그만큼 생활상의 만족도와 안정감이 떨어지는 것이라는 가설을 인정할 때 이주 가능성이 낮은 이 두 지역은 생활의 안정도가 상대적으로 높다고 볼 수 있다(특히 송악의 경우 설문응답자가 상가에 많이 몰려 있었다).
그러나 나머지 지역에서는 적어도 30% 이상의 응답자가 이주할 가능성을 안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계속해서 거주하겠다는 의지가 약한 곳은 합덕읍과 신평면. 합덕과 신평에서는 각각 56%와 58%의 응답자만이 이주계획이 없다고 답한 것이다. 그러나 합덕과 산평의 주민정서는 다르다.
신평면의 경우 실제 이주계획이 있다고 답한 비율이 33.3%로 대단히 높은 반면 합덕은 실제 이주계획보다 모르겠다는 의견이 더 많아 오래된 경제침체에 따른 막연한 불안감과 무력감이 정서 밑바닥에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진시대에 바란다 / 독자들의 의견
1. 공직자, 특히 치안 공직자들의 부패, 부조리에 대한 준엄한 보도를
2. 군민을 위하여 행정비리를 끝까지 밝혀주길
3. 의회와 행정기관에 충실한 감시자 역할을
4. 군 행정기사를 좀 더 많이 써주길
5. 세월이 가면 잊혀져 버리는 당진지역 곳곳의 부조리들을 시정될 때까지 추적하여 재발되지 않게
6. 당진군의 발전을 위해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군민들을 대변할 수 있는 신문이길
7. 지역주민의 말에 좀 더 귀기울였으면
8. 좀 더 연구 노력하여 군민의 눈과 입이 되어주길
9. 서민의, 서민에 의한, 서민을 위한 당진시대가 되길
10. 지방자치제의 파수꾼으로 영원히 건재하길
11. 더 한층 분발하여 당진지역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지역이 되도록
12. 지역경제발전에 지방 정치인과 공무원이 발벗고 나서도록 질타하고 청렴한 공무원과 정치인에게는 칭찬과 격려를
13. 당진경제에 대한 심층 보도와 매끄러운 편집을
14. 당진장터를 폐지하고 경제, 상권을 위한 지면으로 이용해 주길
15. 당진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신문이길
16. 사건사고 기사를 보강해 주세요
17. 지역에서도 소외된 곳을 찾아 보도해 주길
18. 정치에 중립적이면서 민생에 심층적인 보도를
19. 각 읍면 지역소식을 더욱 소상히
20. 주민여론 심층분석
21. 서비스업 종사자나 업주들이 지켜야 할 상식과 사례들을 보도해 주었으면
22. 당진군민의 삶의 질을 다루는 기사가 확충되었으면
23. 부정부패를 다루는 것도 좋지만 아름다운 우리 지역 주민의 정가는 이야기도 있었으면
24. 어렵게 사는 사람을 보도해 그를 돕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25. 좀더 폭넓고 다양한 정보를
26. 지역에 관한 신선한 정보를 많이
27. 독자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신문을
28. 모든 분야에 대해 좀 더 자세한 보도를
29. 보도한 기사에 대해 후속보도하여 사건의 전모를 알 수 있도록
30. 편파보도가 없기를
31. 객관적으로 기사를 썼으면
32. 정직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33. 더욱 심층적인 보도와 보도에 대한 책임을
34. 소신있으면서도 매번 다양한 뉴스를
35. 지역신문인 만큼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보도를
36. 행정기관에서 나오는 보도자료에 대한 검증작업이 미흡, 보도자료 심층분석 필요
37. 지역신문인 만큼 가족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정성스럽게 다듬어진 신문을
38. 당진시대만의 색깔을 갖고 다양한 볼거리를
39.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소식을 전달하는 신문으로
40. 중앙일간지는 매일매일 나오는 데도 신선감이 있는데 당진시대에는 뭔가 빠진 느낌이
41. 특정 정치성향을 가진 분들이 너무 자주 등장한다. 바른 생각과 곧은 뜻을 가진 분들을 많이 발굴하길
42. 군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독자투고 및 칼럼, 그리고 인터넷의 글들은 편집회의에서 가려서 올렸으면
43. 독자의 광장을 더 확충하여 주시고 당진시대의 무궁한 발전을
44. 지면을 늘려야 한다 소식이 늦다
45. 전군민이 구독하도록 구독확장에 노력하기를
46. 당진군민에게 꼭 필요한 신문이다 구독자가 많아지기를 바란다
47. 구독료 때문에 많은 분들이 받아보지 못하는 것 같다 구독료를 조금 낮추면 어떨까
48. 전문인력을 확충하여 보다 포괄적인 활동과 대안 제시를 바람
49. 직원을 더 채용해 주시길
50. 지역신문으로서 무궁한 발전을
51. 모든 기사가 정확한 기사라고 생각한다면 계속 발전할 것이다
52. 당진시대 임직원의 신문이 아니라 지역을 위해 뛰는 기자들의 정확하고 공정한 신문이길
53. 지역신문이 갖는 온갖 어려움을 훌륭히 극복해가고 있다
55. 열심히 구독하는 독자들을 위해 애써달라
56. 힘들더라도 지역발전을 위해 더 애써달라
57. 항상 관심있게 보고 있다
58. 역대 지역신문중 체계있고 기사내용이 다양하다고 생각해서 애독하고 있으니 더 발전하길 바란다
59. 당진시대와 같은 해에 개업한 사람이다 창간 7주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 발전하시길 바란다
60. 아직까지는 소신있는 신문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변질되지 않기를 바란다
61. 월요일이 기다려지며 당진시대의 심층보도 내용에 감사드린다
※ 이 글은 응답자들이 설문지에 직접 써준 의견을 가급적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