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한 도민체전 선수단 해단식 열려

단체입상 종목에 표창패 및 부상 전달

제52회 도민체전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당진군 선수단 해단식이 지난 8일 선수와 임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읍 남매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입상단체 및 입상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는데 단체입상한 9종목에 대해 표창패 및 부상이 전달됐으며 개인종목 입상자에게는 시상금이 전달됐다.

당진군 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김낙성 군수는 치사를 통해 “당진군이 제52회 도민체전에서 군의 위상을 높이고 군민의 힘과 저력을 과시했다”며 “오늘의 해단식이 체육인의 결의를 다지고 승자의 영예를 지키는 다짐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당진군은 제52회 도민체전에서 천안시에 이어 종합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