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대중적 인기, 경제적 어려움 등 이유 들어

그동안 군수 출마예정자로 거론됐던 민주당 당진지구당 류지환 사무국장과 김종성 고문이 이번 군수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지난 22일 류지환 사무국장은 “민주당 당진지구당 경선이 5월4일까지 완료될 것”이라며 “이번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류 국장은 “경제적 여건을 비롯한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경선에 참여할 입장이 못된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송영진 의원과 정치적 진로를 함께 해 온 류 국장은 지난 98년 지방선거에서도 군수 출마 예정자로 거론됐었으며 그 후에도 기회있는 대로 출마에 대한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종성 고문은 지난 25일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고문은 사업으로 인한 오랜 공백과 당내 기반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져 올 초부터 사실상 군수 출마예정자로는 분류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