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제7회 군민건강달리기대회가 합덕에 이어 당진에서 지난 21일 성황리에 열렸다.
당진군청년연합회(회장 한상우)가 주최한 이날 대회에는 당진읍과 인근 지역에서 1천8백여명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모처럼 차 없는 당진읍내를 마음껏 달렸다.
오전 6시30분에 시작된 이날 달리기대회의 출발지인 당진정보고등학교 운동장에는 부모와 함께 참석한 어린이들로 일찍부터 북적였다.
참가자들은 당진정보고를 출발점으로 당진2교, 가원예식장, 푸른병원, 군청을 거쳐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3㎞ 구간을 상쾌한 아침공기를 마시며 달렸다.
이날 주민들은 경찰 선도차를 따라 모처럼 차 없는 한산한 당진읍 시가지를 마음껏 누비는 즐거움을 누렸으며 가족단위로 참가해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거리를 달리는 부모들도 눈에 많이 띄는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한 뜻깊은 행사로 치러졌다.
달리기대회가 끝난 후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음료수가 제공됐으며 행사를 주최한 당진청년연합회에서는 대회 후 행운권 추첨을 통해 월드컵입장권과 축구공, 배구공, 자전거, 라켓 등 각종 체육용품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