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국제로타리 3620지구 제3지역(당진) 푸른 충남 가꾸기 한마음 합동주회가 열렸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 제3지역 당진협의회가 주최하고 당나루로타리클럽(회장 민영근)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간과 자연은 더불어 사는 생명공동체’를 테마로 7개 로타리클럽(당진·석문·합덕·당나루·신평·송악·당진온 로타리클럽)이 참여하여 서로 화합과 단결을 다지고 봉사활동을 더욱더 넓히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이재문 제3지역 총재보좌역 부총재는 개회사를 통해 “오늘 합동주회의 의미가 친환경적인 비젼을 확실히 정착시키는 데에 있는 만큼 우리 로타리안들이 중심에 서서 환경보전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가다듬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온 유호용(당진)·조완성(석문)·김영식(합덕)·정진봉(당나루)·박홍규(송악)·박성제(신평) 회원에게는 우수로타리안표창이 수여됐으며, 당진로타리클럽 최익준 초대회장에게는 25년간의 숭고한 봉사활동을 기리기 위해 선물이 증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의 현안과 비젼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한 신성대학 손장원 교수의 특강이 곁들여져 더욱 알차게 행해졌으며, 이후 만찬자리에 모인 로타리안들은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산불화재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예산군을 지원하기 위해 모금운동이 벌어졌으며, 그 결과 1백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이에 따라 지난 26일 이재문 제3지역 총재보좌역 부총재는 예산로타리 회장단과 함께 예산군청을 방문해 권오창 예산군수에게 1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