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지난 15일, 송산면 매곡리 이종원씨는 비를 맞으며 한해 농사를 시작하고 있었다. 3천6백평의 논농사를 짓고 있다는 이씨는 더 있으면 안 된다며 비속에서도 부지런히 이앙기를 몰고 있다.

김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