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의 경허 선사는 이렇게 읊었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모두가 꿈속의 일인 것을
저 강을 건너가면
누가 너이고 누가 나인지
누구나 한번은 저 강을 건너야 한다
나 또한 다를 바 없다
곧 바람 멎고 불꺼지리라
꿈속의 한평생을 탐하고 성내면서
너니 나니 하고 다투기만 하는가
" 법정 / 버리고 떠나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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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대 · djmemory.com/news/14508
한말의 경허 선사는 이렇게 읊었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모두가 꿈속의 일인 것을
저 강을 건너가면
누가 너이고 누가 나인지
누구나 한번은 저 강을 건너야 한다
나 또한 다를 바 없다
곧 바람 멎고 불꺼지리라
꿈속의 한평생을 탐하고 성내면서
너니 나니 하고 다투기만 하는가
" 법정 / 버리고 떠나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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