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호라이온스클럽 신임회장에 김경식(50세)씨가 취임했다.

연호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일 합덕농협 예식장에서 박주상 지구 부총재를 비롯 군내 사회단체 회장단과 회원 및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1년간 클럽을 이끌어온 이을수 이임회장으로부터 클럽기를 전달받고 정식으로 취임한 김경식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돈을 많이 번 다음에, 아니면 성공한 다음에 봉사하겠다는 다짐보다도 지금 있는 그대로에서 작은 정성과 마음을 나누려는 자세”라며 “회원들의 뜨거운 성원과 단합된 힘을 하나로 묶어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된 계층을 위해 클럽의 명예를 걸고 회장으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제1부회장에 윤주한씨, 제2부회장에 구종회씨, 제3부회장에 이용환씨, 총무에 곽재욱씨, 재무에 이창덕씨, 감사에 김명선·김명균씨, 라이온테마에 심효보씨, 테일튀스타에 최일진씨 등이 차기임원으로 선출돼 앞으로 1년간 김경식 신임회장을 주축으로 연호라이온스클럽을 이끌어가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동식씨가 회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신입회원으로 입회했으며 지역사회와 클럽의 발전에 아낌없이 기여한 이을수 이임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회원들이 표창패와 공로패를 수상했다.

특히, 김경식 신임회장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손종철 합덕읍장에게 1백만원, 고경수 우강면장에게 50만원을 전달하는 등 총 1백50만원의 봉사금이 전달돼 더욱 따뜻한 자리가 됐다.

한편, 이날 자리를 함께 한 내빈과 회원들은 혜성회관에서 자축행사를 갖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상자 명단 △총재 표창패:라동수, 김명균 △부총재 공로패:전광휘 △2지대위원장 공로패:정동만 △회장 공로패:이창덕, 이영우 △네스 공로패:이양순, 유제순 △합덕읍장 표창패:임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