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나아내풍물단이 제6회 도지사기 주부 풍물대회에서 영예의 장원을 차지했다.
지난 20일 석문면 교로리 당진화력발전소내 석문각에서 주부풍물단 도내 12개 시군 대표팀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도지사기 주부 풍물대회가 열렸다.
심대평 도지사와 김낙성 군수 등 내빈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나루 아낙취타대를 선두로 12개 시·군 출전 풍물단이 입장한 것을 시작으로 1부행사가 진행됐다.
문선이 당나루풍물놀이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이제 주부 풍물대회는 충남지역의 명실상부한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를 굳혔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한껏 발휘해 신명나는 한마당 잔치를 만들자”고 말했다.
면천초등학교 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풍물대회가 시작됐으며 대회가 끝난 후 충남 도립국악단의 축하공연과 뒤풀이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산군 나아내풍물단이 장원을, 홍성군 한소리풍물패와 부여군 내산농협 농가풍물단이 차상을 차지했으며 주부 풍물대회에 공이 큰 사람들에게 도지사와 군수의 감사패, 표창패가 수여됐다.
■풍물대회△장원:금산군 나아내풍물단 △차상:홍성군 한소리, 부여군 내산농협 농가풍물단 △차하:보령 청라부녀농악대, 태안군 농악대, 예산 고덕농협 주부풍물단 △장려: 연기군, 서천군, 당진 우강농협, 서산시, 공주시 △상쇠부문:김종옥(태안) △지도부문:문제원(서산) ■감사패 및 표창패 △도지사 감사패:이상영 한국동서발전(주) 사장 △도지사 표창:당진군 당나루풍물놀이 민태선, 공주시 한울림풍물단 박은정 △군수 표창:당나루풍물놀이 신현숙, 이태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