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하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이번 지방의회 선거 중 가장 치열한 격전지역 중 한곳인 신평면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 당선자는 “주민들이 군의원으로서의 활동성과에 대해서 쉽게 잊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많이 느꼈다”고 토로했다.

주된 경쟁상대였던 후보가 신평에서만 18년간 금융기관 기관장으로 재직한 사람이어서 “풍부한 재력을 바탕으로 한 상대후보의 선거운동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다”고 밝힌 이 당선자는 “선거 결과는 현명한 면민의 자랑이자 영광”이라는 말로 기쁨을 나타냈다.

이 당선자는 “의정활동 과정에서 19명의 이장 및 마을 지도자들과 함께 지역의 문제들에 대해 논의하고 처리한 것을 각 마을에서 인정받았고 의정활동 성과를 알리기 위해 의정보고에 주력한 것”이 선거 승리의 주요한 원인이라고 평했다.

“앞으로 군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상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는 이 당선자는 “군전체 발전을 위한 활동과 함께 노인복지 문제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당진읍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신평이 아직도 면에 머물러 주민들의 어려움이 많다”며 “신평읍 승격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한 이 당선자는 “제대로 일할 일꾼을 선택한 주민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성원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