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들의 성원을 고맙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군의원 선거에서 가장 많은 후보자가 출마했던 면천면에서 군의원으로 선출된 김 당선자는 주민들의 지지에 대해 고마워하며 당선소감을 대신했다.
처음 선거에 출마했다는 김 당선자는 선거과정에서 만난 주민들의 요구가 무엇인지 많이 느꼈다며 “참신성과 도덕성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거듭 밝혔다.
선거운동을 치르면서 나머지 세 후보의 공격이 자신에게 집중돼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는 김 당선자는 “발로 뛰는 선거를 치렀으며 “주민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당선에 대한 확신을 하게 됐고 선거 막바지에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토로했다.
선거공약이 젊은층에서 호응이 좋았으나 노인층에는 다른 후보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져 선거 초반 어려움이 컸다는 김 당선자는 “주민들을 만나 대화할수록 공감대가 형성됐고 후반으로 갈수록 노인층의 지지도 상승했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앞으로 “주민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예산안 심의에서 선심성, 낭비성 예산을 과감히 삭감해 군민 전체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옳은 길이라면 물불을 안가리고 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