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월드컵 준결승 대 독일전이 열린 지난 25일 당진읍 읍내리 태양당 앞 거리에서는 작은 노상잔치가 열렸다.

이날 노상 잔치는 인근 주민들이 월드컵 4강전을 같이 모여 응원하기로 논의하던 중 금화건축 김석제씨가 돼지 한 마리를 내놓기로 하면서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떡과 과일 등을 준비해 열리게 됐다.

거리잔치에 참석한 인근 주민들은 거리를 지나는 차량과 주민들에게 준비한 음식을 나누어주면서 훈훈한 인심을 보여줬으며 월드컵 응원을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서 동네잔치로 만들어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