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지난 12일자로 충남도의 구제역 상황 해제에 따라 군 구제역 상황실 운영과 무인방역을 철수했다.
또한 구제역 발생 이후 주 2회 실시하던 소독도 월 2회로 변경했다.
그러나 경기도의 경우 아직 상황이 해제되지 않았기 때문에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지적이다.
당진군 산림축산과의 담당 공무원은 “구제역이 발생했던 경기도 일원은 아직 상황이 해제되지 않았기 때문에 끝까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축산농가들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소독에 신경을 써달라”고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