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나루로타리클럽 제12대 회장에 취임한 윤석재(크로바완구 대표, 48세) 신임회장은 “불우한 이웃돕기, 장학금지급, 의료봉사, 자연보호활동 등 지역과 함께 하는 봉사를 펼치겠다"며 “이와 더불어 국제클럽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문맹퇴치, 소아마비 박멸, 기아추방 등의 국제봉사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여년의 역사와 함께 지구내 중견클럽으로, 또한 지역내 가장 활성화된 클럽으로 성장한 당나루로타리클럽의 12대회장을 맡게 되어 심히 어깨가 무겁다는 윤회장은 회원간의 친목와 우의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누구는 잘했다, 잘못했다’는 식의 일시적인 평가와 반목을 뒤로하고 더욱 돈독한 우의로 클럽의 반석을 튼튼하게 다지겠다는 뜻이다.
국제로타리클럽은 100주년 되는 오는 2005년까지 어린이들을 불구로 만드는 소아마비 박멸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윤 회장은 “전 회원의 도움과 참여로 소아마비 박멸에 최선을 다해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인류평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 회장은 “사람이 살면서 가장 뜻 있고 가치 있는 일 중의 하나가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진정한 사랑은 물질적인 봉사가 아닌 정신적·육체적인 봉사이며, 그 참된 봉사를 드러나진 않지만 묵묵하게 높고 낮음 없이 실천하는 회원들과 영부인들에게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