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로타리클럽 신임회장에 김윤기씨(송악중학교 교원, 50세)가 취임했다.

지난 20일 송악로타리클럽은 여러 사회단체 회장 및 임원들과 각급 기관·단체장, 회원들이 송악고등학교 팔아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창휘 회장의 뒤를 이어 제4대 회장에 취임한 김윤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돈독한 친목과 단합만이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실정에 맞는 봉사 사업을 계획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사랑의 씨앗을 뿌리자”고 말했다.

이어 김윤기 회장은 클럽발전에 공을 세운 이창휘 이임회장과 최정해 영부인 회장에게 회원일동 명의로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정덕순 총무를 비롯한 여러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전회원이 모금한 340만원의 기금을 PHF기금으로 국제로타리 재단에 기부했으며 심은미(송악고 3)외 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돼 더욱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함께 한 회원들과 내빈들은 미리 마련된 학생식당 자축연장에서 만찬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임임원 명단:김윤기(회장), 이한복(차기회장), 이재원·표선동(부회장), 김진백(총무), 최일식(재무), 구자양·이창휘(사찰), 정덕순(클럽봉사위원장), 김찬환(직업봉사위원장), 구본용(사회봉사위원장), 남기성(국제봉사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