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로타리클럽 제4대 회장에 취임한 김윤기(송악중학교 근무, 50) 신임회장은 “목표가 분명하고 하고자 하는 의지가 충만하다면 소외된 이웃과 그늘진 곳에 사랑을 뿌리는 참봉사 정신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주변의 작고 쉬운 일부터 사랑의 씨앗을 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2002-2003년도 회기의‘사랑의 씨앗을 뿌리자'라는 로타리 테마를 구현하기 위해 지역의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봉사사업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회원들에게 신뢰받는 믿음직한 회장이 되고 싶다는 김 회장은 신생클럽인 만큼 회원들 상호간의 우의와 단합을 다지는 일부터 시작해 조금씩 봉사의 깊이와 폭을 넓혀가겠다는 뜻을 품고 있다. 이를테면 가정으로부터 시작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으로 점점 키워나가겠다는 것이다.
김 회장은 “젊은 회원들로 구성돼 있고 회원들의 의욕과 열정이 높아 앞으로 클럽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방·양방 의료봉사, 자연정화활동, 불우한 이웃돕기, 노인복지 사업 등을 추진해 봉사의 참된 의미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좀더 많은 일을 하라는 소명으로 회장직을 겸허하게 받아들였다는 김 회장은 “회원들의 든든한 후원과 아낌없는 동참을 밑거름 삼아 최우수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