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면천면장) : ①면천 도시계획도로 2.5㎞ 구간중 잔여구간인 면천주유소에서 원동저수지 여수토 앞까지 1.2㎞ 구간이 미개설돼 교통체증과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조속히 개설해달라. ②천년 고군지로서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후손들에게 조상의 얼과 맥을 이어주기 위해 옛 면천군의 문루이며 군의 상징이었던 풍악루를 복원해달라.

△답변 : ①면천 도시계획도로 완성은 2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이어서 한번에 실시할 수 없다.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 ②풍악루 복원에는 3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데 현재 문화재청에서 타당성을 검토중이다. 문화재청에서 최대한 국비지원을 확보해 복원을 추진하겠다.

▲최경선(성상1리장) : 군 지정문화재 1호 군자정이 있는 연못인 군자지가 수년전부터 고갈돼 고인물이 썩어 냄새까지 나고 있는 실정이다. 상류에 있는 안샘물을 이용해 급수를 해보았지만 이마저도 말라 새로운 용수원 개발이 시급하다. 군자정을 위해 지하수를 개발해 달라.

△답변 : 군자정만을 위한 지하수 개발은 무리다. 안샘물은 복원해 두견주 생산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

▲한상현(죽동2리장) : ①죽동2리와 사기소리는 지난 83년 쓰레기 없는 마을로 지정돼 상사업비로 소류지를 신설한 바 있으나, 농지개량계로 등록되지 않아 정부로부터의 행정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농지개량계로 등록돼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 ②2001년에 개찰한 죽동2리 정토사는 마을어귀에서부터 사찰까지 약 500m가 비포장도로로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 노면이 패이고 도로변 하천이 범람해 절을 찾는 외지인들의 애로가 많다. 도로포장과 도로변 하천 보강공사를 실시해주고 노인 보호시설인 소망의 집 앞부터 절 마당까지 3~4개의 가로등을 신설해 달라.

△답변 : ①현재 소류지를 만들면서 편입된 토지가 당진군으로 소유권 이전이 안돼있다. 토지소유권이 지방자치단체로 이전돼야 각종 지원이 가능하다. 기부체납 형태로 소유권을 이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②사찰 진입로는 절에서 포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정토사 진입도로 포장은 다시 한번 검토하도록 하겠으며 가로등 설치는 내년 예산에 포함토록 하겠다.

▲유영조(원동리장) : 작년에 경지정리를 실시했는데 관정이 없어 용수확보가 어렵다. 관정을 설치해달라.

△답변 : 관정은 부득이한 경우에만 개발하도록 하고 있다. 저수지 사용이 가능한 경우는 관정을 개발하지 않고 해결하는 방안을 연구하겠다. 관정이 꼭 필요한지 해당부서에서 검토해 조치토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