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도내 최초로 다면평가제를 도입해 8월부터 5급 승진에 반영한다.
군에 따르면 우선 6급에서 5급 승진시 공무원의 근무성적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상급자, 동료, 하급자로 구성된 다면평가단이 평가한 점수를 승진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평가대상은 5급 승진요인 발생시 6급중 승진후보자명부 4배수 범위에 있는 자(단, 승진대상인원이 1명일인 경우 6순위까지)로 상급자 40%, 동료 30%, 하급자 30% 비율의 평가집단을 구성해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단은 현직급 3년이상인 자, 군 본청에서 2년이상 계속 근무자 또는 근무경험자중 업무관련성을 고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자를 부군수가 선정하게 된다.
평가는 4개 분야 20개 항목이며 평가방법은 평가당일 평가위원에 대한 개별통보 후 일정장소에서 평가실시 해 승진후보자명부 점수 90%에 다면평가 점수 10%를 반영해 종합 순위를 결정한 뒤 종합 순위 명부에 의거 승진예정 인원의 2배수 범위내에서 승진 대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당진군은 이번 다면평가 제도의 도입으로 근무성적 평가에 객관성을 확보함은 물론 공무원 상호간 선의의 경쟁의식을 고취하고 열심히 일한 만큼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공무원의 의식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