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0일을 기해 군내 초·중·고교가 일제히 개학에 들어갔다. 신성대학도 지난 8월26일 개학해 새로운 학기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

방학이 끝나고 다시 아이들을 찾은 교실은 소란스럽기만 하다.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은지 조그만 입을 종알거리며 봇물처럼 쏟아내는 아이들. 기나긴 여름잠에서 깨어난 교실은 아이들의 지나간 여름 이야기로 활력이 넘친다. 사진은 탑동초(교장 유장식) 6학년1반(담임 맹승재) 아이들의 쉬는 시간.

이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