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기간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로 30대 여성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월21일 낮 4시15분경 송산면 가곡리 마을회관 앞 노상에서 송산면 성구미 쪽에서 당진 방면으로 향하던 김모씨(여, 39, 예산군 대흥면 상중리)의 충남 43라 1858 프라이드 승용차가 좌로굽은 도로의 우측부분으로 이탈해 다시 주행차로로 복귀하던 중 중앙선을 넘으면서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강모씨(남, 42, 경기도 안산시 이동)의 경기86마 2105 카니발 승합차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프라이드 운전자 김씨가 크게 다쳐 현장에서 응급치료하던 중 숨졌으며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남편과 아들, 딸, 조카 등은 중경상을 입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