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수들의 융화단결 큰 ‘버팀목’
팀웍과 유기적인 경기운영이 관건
그간 경험과 기량 부족으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당진게이트볼은 김진남 연합회장의 취임 이후 발전을 거듭해 한 계단씩 성실히 정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 결과 지난 도민체전에서는 8강에 들었으며 지난해와 올해 충남도 생활체육문화축제에서는 우승과 3위를 각각 달성했다. 김진남 연합회장은 당진게이트볼의 꾸준한 성장의 비결을 “선수들 간의 융합과 단결, 그리고 탄탄한 팀웍”이라고 말한다.
당진게이트볼연합회는 지난 도민체전에서 거뒀던 8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4강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여러 대회에서 상위권에 진입한 성적을 감안할 때 충분히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12개 읍면에서 추천과 심사를 통해 선발된 대표선수들은 각 읍면에서 날마다 연습에 열중하고 있으며 매주에 1∼2회 정도 함께 모여 손발을 맞추고 있다. 팀웍을 바탕으로 한 유기적인 경기운영이 승패의 관건인 만큼 전체적인 경기조율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역대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선수단은 남자부의 경우 보령과의 첫경기에 이어 예산과의 본선경기, 여자부의 경우 태안과의 경기에 이어 서천과의 본선경기로 대진표가 수월하게 짜여지는 등 모든 상황이 최적의 호기를 이루고 있다. 심지어 김진남 연합회장이 경기 전날 꿈만 잘 꾸면 4강 진입은 문제없을 것이란 여담이 나올 정도.
김진남 연합회장과 김완기 전무이사를 주축으로 한마음으로 뭉친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