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 서울 도곡1동 주민들이 우강을 방문해 만남의 날 행사를 갖고 우강농협 RPC(미곡종합처리장)와 솔뫼성지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재 재경우강면민회장의 주선으로 4년전부터 우강면과 교류를 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도곡1동의 주민 30여명이 지난 25일 우강을 방문해 ‘2002년 쌀 직거래 확대를 위한 도곡1동 주민 초청 만남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경수 우강면장과 장채주 도곡1동장의 인사에 이어 우강쌀에 대한 최정묵 농업기술센터 남부상담소장의 홍보가 진행됐다.
최 소장은 “볏짚의 90%이상을 논에 되돌려 지력이 높고 일조량이 많으며 삽교호의 풍부한 농업용수와 높은 벼재배 기술수준으로 전국 최고의 미질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강쌀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한편 행사를 마친 도곡1동 주민들은 버스를 타고 드넓은 평야를 가로질러 우강농협 RPC를 방문해 벼 도정과정을 살펴봤으며 점심식사 후 솔뫼성지와 삽교호 함상공원을 둘러보는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