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에서 헌옷모으기 사업을 실시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8일 고대면 공설운동장에서는 각 읍면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이 모은 헌옷을 판매하는 자리가 열렸다. 이날 판매를 위해 포대에 담아 공설운동장에 모아진 헌옷은 당진읍 3톤 등 12개 읍면에서 32톤에 달했다.
이날 모아진 헌옷은 200원/㎏의 가격으로 판매돼 전량 외국으로 수출되며 판매대금은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봉사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 이민선 사무국장은 “1년에 2번 실시하는 헌옷모으기 사업은 아직 쓸만함에도 안입고 버려지는 옷가지를 모아 동남아나 몽고 등에 수출하는 사업”이라며 “쓰레기를 줄일 수 있고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며 판매금액을 새마을운동 기금으로 사용하는 등 1석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