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주)알씨넷의 폐비닐 공장건설 추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송악면 한진2리 주민들이 동일업종의 공장 견학을 다녀왔다.

한진2리 주민들은 지난 7일 (주)알씨넷과 공장건설 문제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동일 업종의 공장견학을 통해 폐비닐 공장의 운영실태를 주민들이 직접 확인한 후 공장건설 문제를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주)알씨넷에서는 주민들이 견학을 마칠때까지 공장건설을 유보하기로 했으며 한진2리 주민 38명은 지난 11일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한국자원재생공사의 폐비닐 공장 견학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