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 순성면 본리에 농업인 건강관리실이 문을 열었다.

지난 7일 순성면 본리에 당진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농업인 건강관리실이 김낙성 군수와 김천환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박상일 이장은 “훌륭한 시설을 지원해 준 당진군에 다시 한번 감사한다”며 “이 시설을 잘 활용해 주민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주민들은 건강관리실 준공에 공이 많은 심화섭 당진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담당과 출향인 오세훈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국비지원 5천만원, 마을 자부담 1천만원 등 모두 6천5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농업인 건강관리실은 지난 4월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마을회관 1층에 설치된 건강관리실은 30여평의 면적에 찜질방과 샤워실, 런닝머신 등 8종의 운동기구가 설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