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화원의 문화의 집 폐쇄에 대한 당진군의 입장은?

= 정당한 법 절차에 의해 운영단체를 선정한 만큼 군정조정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정치적 이유로 선정에서 제외됐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 당진문화원은 무단 휴관을 철회하고 즉시 개방해야 한다.

- 당진문화원은 ‘정상적인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시설을 양도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 선정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행정소송을 하든, 가처분 신청을 하든 해야지 정문을 폐쇄하고 군민의 이용을 제한해서야 되겠는가?

-문화의 집 폐쇄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가?

= 당진문화원에 지속적으로 휴관철회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개관을 촉구했다. 또한 정정희 문화원장과 안승환 당진새교육공동체시민모임 회장을 직접 만나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 방침인가?

= 최대한 대화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겠다. 그러나 끝까지 이를 거부한다면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

※문화의 집 운영단체 선정에 대한 당진군과 당진문화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양측에 모두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정정희 문화원장이 이를 거부해 오성환 당진군 문화공보실장의 인터뷰만 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