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저축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참여하는 화합의 한마당 노래자랑이 열렸다.

합덕대건신협은 지난 10월29일 합덕평생교육원(옛 흥덕초)에서 제55차 국제신협의 날 및 제39차 저축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화합 노래자랑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 합덕읍내를 순회하는 저축의 날 가두캠페인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기념식과 주민들의 노래자랑 한마당과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으로 치러졌으며 기념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모처럼 맘껏 웃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기념식 식전행사로 아이사랑 어린이집 아이들의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졌으며 노래자랑 시간에는 신성대학 에어로빅팀의 공연과 ‘내사랑충청도’를 부른 가수 이원석씨 초청공연이 열려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합덕대건신협은 1966년 36명의 조합원이 2천8백원의 출자금을 모아 창립했으며 매년 발전을 거듭해 현재 8천4백여 조합원, 360억원의 자산에 이르고 있다.

■저축의 날 표창자 : 박희복, 전재영, 김영분, 정문모, 정동월 ■노래자랑 시상자 △대상:신순임 △최우수상:김난영 △우수상:이봉호 △장려상:이성자 △인기상:박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