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충남도지부가 지난 10월25일 당진항 분리지정 등 대선관련 18개 지역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도지부는 이날 오전 11시 온양온천 관광호텔에서 개최한 정책간담회에서 지역전문가, 학계의 자문을 통해 선정된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중앙당에 대선공약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발표된 공약에 당진군과 관련된 공약이 18개 중 5개가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당진군 관련 공약은 △당진항 분리지정 △석문공단 조기착공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조기완공 △유통단지개발 △서해안 산업관광도로 건설 등이다.

한편 한나라당 충남도지부의 한 관계자는 “최근 주민소환제나 주민투표제를 공약으로 채택했다”며 “정직한 정권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