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중학교 제6회 총동문회 및 친선체육대회가 지난 3일 모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아침부터 내린 비로 인해 비록 운동장에서 경기를 펼치진 못했지만 체육관에 모인 동문들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반갑게 인사했다. 또한 참석하지 못한 동문들의 근황을 묻기도 하고 옛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기도 했다.
안평수 총동문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체육대회는 착실하게, 아름답게, 슬기롭게라는 교훈을 가슴에 안고 성장해 온 2천7백여 동문들의 만남의 장”이라며 “모교 선후배 동문간에 질서와 친목, 그리고 화합을 위한 장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그 동안 동문회 발전에 공이 많았던 이동환(2회)·윤기옥(2회) 회원 등에게 감사패가 전달되기도 했다.
회원들은 비로 인해 체육관에서 실내경기를 펼쳐야 했지만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