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중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이규삼(10회) 동문이 체육대회에 앞서 전체 동문들을 대표해 선수선서를 하고 있다.
▲ 송산중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이규삼(10회) 동문이 체육대회에 앞서 전체 동문들을 대표해 선수선서를 하고 있다.

송산중학교 제9회 총동문회 및 체육대회가 지난 3일 모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아침부터 내린 비로 인해 비록 운동장에서 경기를 펼치진 못했지만 체육관에 모인 동문들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반갑게 인사했다.

이규성 총동문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행사가 ‘착실하게, 아름답게, 슬기롭게’ 라는 교훈을 가슴에 안고 성장해 온 2600여 동문들의 만남의 장이자 어린시절 꿈을 안고 생활한 그리움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대회식을 마친 후 이어진 체육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