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 총 14회 2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송산중학교(교장 김부영)에 총동문회가 창립됐다.

송산중학교 동문일동은 지난 2일 모교에서 1백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총동문회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치르고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모교발전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초대회장에 1회 졸업생 안평수(30세, 서해주유소)씨가 동문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으며, 부회장에 2회 김명용씨, 사무국장에 안효승씨, 총무에 이용만씨가 각각 선출됐다. 또 기수별 회장을 동문회 이사로 선임했다.

안평수 회장은 이날 취임인사를 통해 “동문 상호간의 유대강화와 모교의 발전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후배들에게도 모범을 보여 떳떳한 선배가 되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성권 군의원을 비롯한 송산면내 각계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축하를 보냈으며 졸업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동문들은 총회를 마친후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친선체육대회를 갖고 우정을 다졌다.

한편 송산중 총동문회는 매년 한차례씩 이같은 친선체육대회를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