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서울대학교 부설로 첫 출발했던 한국방송대학교를 졸업하고 당진지역에서 거주하는 동문들이 모여 주경야독하며 형설의 공을 쌓은 학구열을 되살려 9월 23일 당진광어촌에서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총동문회 당진지부를 결성했다.

한국방송대학 동문은 현재 180만명으로 전국 어느 대학보다도 가장 많은 졸업생을 배출한 대학으로 우리지역에도 4백여명에 달하는 졸업생이 배출되었는데, 이들은 개인사업과 공무원 또는 주요직장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참여는 물론 숨은 일꾼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총동문회장에 선출된 홍윤표씨는 “앞으로 졸업동문들은 총동문회에 함께 동참하여 지역사회봉사와 모교의 번영과 발전, 그리고 재학생들의 장학사업에 적극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장:홍윤표(당진군 문화공보실) ■수석부회장:김민기(미호중 서무과) ■여성부회장:정미령(대학원재) ■감사:오광석(당진등기소 차장) ■기획부장:인성진(충남포럼) ■행사부장:백기순(정미농촌지도소 상당소장) ■홍보부장:김영열(송악새마을금고 과장) ■회원확충분과장:김왕기(당진읍사무소) ■장학후원부장:박인기(지성공인중개사) ■사무국장:유성남(당진군청 재무과) ■대학발전위원장:이인학(미호중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