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미지(未知)의 세기요, 불확실한 시대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그렇게도 빨리 변화되는 현실이기에 수많은 정보에 싸여 정신을 차리기가 어려운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사는 우리는 철학을 배울 필요가 없더라도 그러나 철학을 할 필요는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상의 생활에서 경이로움이나 회의적인 것들에 대하여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것, 그것이 철학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오늘 당진시대 창간 9주년을 맞으며 정론지로서 흘러가는 유행에 물들지 않고 확실한 철학을 가지고 참된 인간적 삶을 지향하여 선도적 입장으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를 이끌어가는 모습에 찬사를 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당진시대 장학생을 선발하여 지역인재육성에도 한몫을 하는 일은 참으로 아름답다 할 것입니다.
특별히 국제화 시대에서 지구촌시대로 지구촌시대에서 지역사회가 열리는 작금. 당진이 갖는 특수성과 특화된 산업을 일깨우며 당진의 구석구석을 챙겨 보다 나은 미래의 당진을 위하는 불편부당의 당진시대에 박수를 보내며 장덕기 초대 발행인, 이준섭 초대 대표이사로부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는 역사를 일구어 왔으며 손창원 대표이사와 최종길 발행인, 이형렬 상무이사, 그리고 정봉식 편집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모두를 통한 큰 만족이 있거니와 더 높은 발전적 내일을 위해 당진시대와 함께 영원한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