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시민의식 형성과 지역언론문화 창달에 앞장서 온 당진시대가 창간 9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평소 참다운 지역사회 공동체를 건설하는 건전하고 민주적인 언론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해 오신 손창원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당진시대는 앞서가는 안목과 다양한 정보의 산실로서 바람직한 지역언론을 형성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오늘의 성장을 일구어 내셨습니다.

지역주민과 애환을 함께하며 때로는 시대를 선도하는 올바른 방향타로서 때로는 위안과 희망을 주는 군민의 친근한 벗으로서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여 왔음은 군민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특히 건전한 지역 여론을 형성하고 이를 선도하는 충실한 역할은 지방자치제도가 뿌리내리고 지역발전을 이룩하는 데에도 큰 힘이 되어 왔습니다.

이제 당진시대는 향토문화의 창달과 지역발전의 견인차로서 군민과 당진군정과의 건실한 가교의 역할을 담당하며, 향토의 정론지로서 더욱 역량있는 모습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그것은 지금 우리가 깊이 있는 지식과 폭넓은 정보의 취득을 요구받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은 물론 최근에는 지역의 주요 현안들이 전국적인 이슈로 부상하는 사례가 부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민의 총체적인 역량을 결집하는 매체로서의 기능은 더욱 소중해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면에서 오늘 당진시대 창간 9주년은 건전한 지역문화 창달과 지역발전의 원동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고자하는 임직원 모두의 의지를 천명하는 것으로서 그 뜻이 더욱 크다 할 것입니다.

모쪼록 이번 창간 9주년을 계기로 당진시대가 우리 이웃들의 밝고 유익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소식지로, 또 지역사회 발전과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되는데 기여하면서 지역민의 화합을 선도하는 정론지로 거듭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