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22일 서울 서초구 방배2동 구산타워 구산부페에서 열린 ‘송산초교 재경총동문회(회장 성용우) 제2회 송년의 밤’ 행사가 수많은 동문들의 참여 속에 성황을 이뤘다.

성용길(27회) 신임 재경당진군민회장, 박영신 송산초 교장, 변이창(31회) 신임 송산면민회장, 강명규 송산면장, 홍사범(36회) 송산초 총동문회장 등 수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경기 인천 지역의 2천여명의 회원 중 2백여명 이상의 동문들이 기별 장기자랑과 각 기별로 마련한 선물을 추첨하면서 동문들간의 끈끈한 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지난해 창립한 송산초 재경 총동문회의 기틀을 마련한 점과 내년 4월27일 송산초 교정에서 열릴 예정인 개교80주년행사를 앞두고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성용우 회장은 자리를 함께한 여러 동문들에게 인사말을 통해 “기별 동문회의 활성화와 고향사랑을 위해 www.iloveschool.co.kr에 개설돼 1년이 넘게 운영되고 있는 송산초 총동문회 동아리방에 모든 동문이 가입하길 바란다”며 “내년에 열릴 개교 80주년 행사가 잔치다운 잔치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동문들의 깊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오후 7시에 시작된 송년의 밤 행사는 밤 11시가 넘어 끝났으며 아쉬움 속에 헤어진 동문들은 내년에 열릴 개교80주년기념식에서 재회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