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봉초등학교 20회 동창 부부모임(회장 김재용)이 겨울철을 앞두고 김장을 담가 무의탁노인들과 한 부모가정 중 부자가정을 도와주고 있어 훈훈한 소식이 되고 있다.
지난 11월25일 삼봉초등학교 20회 동창 부부모임은 10kg들이 김장김치 20박스를 석문면 관내 20여 가구의 무의탁노인 및 부자가정에게 전달했다.
직접 심고 거둔 농작물로 김장을 담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이들의 봉사는 회원들의 뜻이 모여 4년 전부터 계속됐으며 또한 대목이나 명절 때마다 쌀과 마음이 담긴 선물 등을 잊지 않고 전달하고 있다.
이들이 마련한 김장과 작은 선물은 추운 겨울의 초입에 석문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