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우강면협의회장 도지사표창 수상

당진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오연섭)가 충남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당진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충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02년도 충청남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에서 조직관리를 비롯한 지역협력사업, 인보사업 등 각 분야 평가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둬 2000년에 이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상수 우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표창을 수상하는 기쁨을 더했다.

지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당진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해 아쉽게 서산에 최우수 자리를 넘겨줬다. 하지만 올해 다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당진군 새마을운동의 우수성을 널리 과시했다.

당진군 새마을운동은 중앙평가대회에서도 그동안 다양한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나 새마을회관이 없어 5차례나 2위에 머무르는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지난 11월20일 새마을회관을 준공함에 따라 앞으로 중앙평가에서도 최우수상 수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