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 석문면 삼화3리(이장 김영철) 주민들이 마을회관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열었다.
지난 20일 삼화3리 마을회관 2층 삼베가공 작업장에서 강연식 석문면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신축을 자축하는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서 김영철 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큰 어려움없이 공사를 마치고 마을회관 준공식을 갖게 됐다”며 “마을회관 준공을 계기로 보다 더 살기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준공 소감을 밝혔다.
삼화3리 주민들은 이날 준공식에서 마을회관 신축에 수고를 아끼지 않은 김성수씨 등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기념식이 끝난 후 부녀회에서 떡국을 준비해 점심식사를 같이 나누며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하는 마을잔치를 열었다.
삼화3리 마을회관은 166평의 대지에 군비 6천만원과 당진화력주변지역 지원사업비 8천9백만원, 마을 공동자금 460여만원 등 총 1억5천3백만원을 들여 지상 2층 67평 규모로 지어졌으며 능인건설에서 공사를 맡아 지난 7월24일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신축된 마을회관의 1층 34평은 마을의 대소사를 논의할 회의실과 구판장으로, 2층 33평은 건조기 4대와 삼베틀 10대를 설치해 지역특산물인 삼베의 경쟁력확보를 위한 삼베가공작업장으로 사용된다.
■감사패 △김성수(미가건축사무소 대표), 한상현(능인건설 대표), 인만진(삼화3리 주민), 김창민(지역경제과), 이공우(석문면사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