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청(교육장 임종국)에서는 효 실천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자랑스런 효행인상 제도를 운영한다.

당진군내의 학생들과 교직원 및 일반인들 중 평소 효의 실천을 생활화하고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는 자를 발굴해 효행패와 부상을 수여하는‘자랑스런 효행인상' 제도는 2년간에 걸쳐 시행되며 1차년도 표창은 올해 12월중으로, 2차년도는 내년 5월중에 표창할 계획이다.

소속 기관장의 추천이나 마을의 리장, 노인회장 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시상인원을 심의하게 되며, 시상인원은 초·중·고등학생 30여명과 교직원 및 일반인 20여명으로 각각 효행패와 장학금(20만원) 및 격려금(3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 제도 운영을 위해 당진교육청에서는 ‘상록효행선양회’를 구성했고, 장학사업기금은 한국동서발전(주) 이낙영 본부장이 지난 12월18일 교육청을 방문해 3천만원을 전달했다.

당진교육청에서는 이 제도의 시행으로 교직원 및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효의 실천과 생활화가 확산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