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당진군지부(지부장 권오동)는 여러 내빈과 조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월27일 복지회관 3층에서 연말총회 및 시민교육을 열었다.

이날 연말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활동을 결산했으며, 신임 운영위원 및 각 분과 임원에 대한 임명 및 위촉식이 진행됐다. 또한 민주시민의식 고양에 기여한 이영섭·강용순·문세출·배명호·남기석씨 등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권오동 지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 연맹은 발전을 수용하는 합리적인 보수를 지향하고 있다”며 “2003년에는 더욱더 자유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통일대비 시민교육에서 강사로 초빙된 문성길씨는 북한의 실정에 대해 강의했다. 지난 1997년 탈북해 중국을 거쳐 입국한 문씨는 “현재 떠들썩한 북핵문제는 북한의 실상을 알고 있다면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라며 “북의 정치적 반응들을 올바르게 바라보려면 북한의 통치이념과 체제의 폐쇄성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임 운영위원 및 임원 명단 △운영위원:이재춘, 이철수, 엄우정 △조직과장:강선대 △홍보과장:이창희 △총무과장:박문규 △여성회명예회장:민경환 △신평면지도위원장:박건영 △여성회장:차임숙 △청년회장:성응모 △여성회부회장:문세출 △여성회총무:배명호 △청년회부회장:유인제 △청년회총무:김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