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대호지】 고대농협(조합장 심준택)과 대호지농협(조합장 고성룡)이 환경을 돌보는 주부모임을 결성해 날로 오염돼가는 농촌을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해 12월27일 고대농협 2층 회의실에서 1백여명의 고대면 주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대농협 농촌사랑 환경지킴이’ 발대식이 열렸다.

92명의 주부들이 회원으로 가입한 ‘고대농협 농촌사랑 환경지킴이’는 앞으로 농촌 주부들이 직접 나서 각종 오염원에 대한 감시활동과 솔선수범하는 환경보호활동, 환경관련 교육 등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자연과 생명을 보호하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한 같은날 대호지농협에서도 ‘대호지농협 농촌사랑 환경파수꾼’ 발대식이 열렸다. 47여명의 농촌주부들이 회원으로 참여한 대호지 주부환경파수꾼도 환경보호·감시활동, 매월 1회 등반활동 등을 펼치기로 했다.

고대·대호지농협 주부환경모임은 지난 97년에 결성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순성농협 환경파수꾼에 이어 군내에서 두 번째로 앞으로 생활현장의 주변에서 밀착된 환경보호·감시활동을 통해 농촌지역 환경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원명단 ▲고대농협 환경지킴이 임원명단 △회장:이정의(슬항1리) △부회장:안영선(성산3리), 한금노(대촌1리) △총무:장경미(당진포3리) △선도대장:박경자(항곡리), 서춘자(옥현리) △감사:강미자(당진포2리), 박연옥(대촌2리) ▲대호지농협 환경파수꾼 임원명단 △회장:이미숙(장정리) △부회장:윤애숙(적서리) △총무:최길자(사성2리) △재무:최정자(사성1리) △감사:최순남(사성2리) △선도대장:조관호(사성2리), 유경희(마중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