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지난 8일 오후 3시50분경 송악면 가학리에 위치한 이모씨 소유의 제일오락실 건물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전체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가학리 제일오락실은 조립식 패널로 지어진 면적 195.84㎡의 단층 건물로 이날 화재로 건물전체가 불에 타 1천75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영업이 중단된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송악은 물론 인근 송산과 신평, 당진 등에서 소방차가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으나 건물 자체가 조립식이어서 불길이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져 진화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으며 건물전체가 완전히 불에 탄채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