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 건강유지 ‘운동이 최고’
노인건강운동 경연대회 열려
당진군 보건소가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는 건강운동을 널리 장려하기 위해 노인건강운동 경연대회를 처음으로 열었다.
6일 당진정보고 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3개월간 운동지도를 받은 노인 3백여명이 출전해 음악에 맞춰 체조를 선보이며 건강한 노년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보건소 담당자는 “노인이라면 일주일에 2~3회 정도 가벼운 운동을 해야 각종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다”며 “노년기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 대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읍·면대항으로 치러진 이날 경연에서는 정미면 승산리 경로당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합덕·석문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