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선배 새마을지도자들이 당진군 새마을운동을 전국 최상위권으로 이끌어 왔는데 이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다”
지난 1월28일 경선을 거쳐 새마을지도자 당진군협의회장에 선출된 유광현 신임회장은 당진군 새마을운동이 새마을가족 뿐 아니라 군민 모두로부터 확실한 지역 봉사운동으로 인정을 받도록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중앙회부터 각 마을의 남녀지도자들까지 3년 임기제가 처음으로 적용된 올해는 읍면협의회장이 7명, 읍면부녀회장이 9명이 교체돼 전체 24명중 16명이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이에 따라 당진군 새마을운동은 일대 전환기를 맞고 있다.
“임기제로의 전환은 획기적인 개혁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새로운 인물로 대폭 교체된 상황이므로 지회와 행정간의 조율과 함께 ‘새마을은 하나’라는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상호간, 회원과 지회간 화합에 최고의 역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할 생각이다.”
새로운 사업으로의 무리한 확장보다는 군내 253개 모든 마을의 참여와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해 우리마을사랑운동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한 유 회장은 당진군 새마을운동을 전국 최고수준으로 만들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유 회장은 새마을 사업이 새마을 가족만의 사업이 아니라 지역 전체의 사업인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 김정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