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집 운영이 곧 정상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당진군 군정조정위원회가 지난 17일 당진새교육공동체시민모임(회장 안승환)과 당진문화원(원장 정정희)이 공동으로 계약한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승인함에 따라 당진새교육공동체시민모임에서 구성한‘당진군문화의집 운영위원회’가 문화의집 운영 정상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진군 군정조정위원회는 군민의 문화향유권 보존을 위해 양 단체가 이끌어낸 합의를 고무적으로 받아들이고 양 단체가 공동명의로 제출한 합의서를 긍정적으로 검토·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 18일 당진군과 새교육공동체시민모임 및 당진문화원이 문화의집 운영에 대한 공동계약을 체결했으며, 19일에는 당진군이 '당진군문화의집 운영위원회'에 문화의집 건물과 물품을 인수인계했다.

‘당진군문화의집 운영위원회’는 문화의집 운영의 정상화 여건이 마련됨에 따라 앞으로 시설점검 등을 실시하고 조만간 개장식을 열어 늦어도 3월초까지는 문화의집 운영을 정상화시킬 계획이다.

이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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