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재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체육 강군의 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수재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체육 강군의 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진군 씨름협회는 ‘당진군 씨름협회장 이·취임식’을 지난 18일

설악가든에서 실시했다.

당진군 씨름협회 성응모 전무이사의 사회로 김낙성

당진군수, 송영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한창준 전 회장 이임, 최수재

회장 취임과 함께 협회 공로패 전달, 장학금 수여 등이 진행됐다.

최수재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체육 강군이 되기 위해 당진 씨름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 발굴 등 씨름인과 체육인 모두가 부단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선배 씨름인의 공적을 깊이 새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낙성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한창준 전 회장이 당진 씨름의 기량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 각종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임 임원진들이 당진 씨름을 반석 위에 올려놔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황건성 부회장, 송재홍 부회장, 김흥수

부회장이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박용규(당진중), 최재우(도성초) 학생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임원명단 △부회장:손계원, 김종돈 △감사:신동석,

한석희

조영미 기자 ymcho@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