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 평생교육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안병돈 시인이 개인시집인 「먼 여로의 조각」을 발간했다.

이 시집은 제1부‘그리운 조각들’과 제2부‘추억의 조각들’, 제3부‘삶의 조각들’, 제4부‘지혜의 조각들’ 등 크게 네 개의 단락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단락마다 20여편의 자작시들이 실려 있다.

안병돈 시인은 이 시집의 머리말에서 “변화가 성장이요 성장이 발전이기로 헤아릴 수 없는 변화 속에 더욱 그 속도가 가속화되는 흐름으로 감각을 잃고 머뭇거리는 순간순간에서 삶의 지혜라 감히 생각하며 작은 삶의 조각조각들을 모아보았다”며 “좋은 마음으로, 큰 마음으로, 넓은 마음으로 보잘 것 없이 속삭이는 조각들을 사랑해 주기를 바라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위해 두 손을 모은다”고 밝혔다.

신성대학 출판부에서 출판한 이 시집은 총 155페이지로 이뤄져 있으며 총 87편의 소중한 자작시가 실려 있다.

이희철 기자 hclee@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