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 지난 26일 면천면 삼웅2리(이장 여인학) 주민들은 아침 8시부터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1천 그루의 매실나무와 30여 그루의 향나무, 벚나무를 심었다.
지난해부터 그린투어리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삼웅2리는 매실따기 체험과 매실장아찌 등 소득사업을 위해 이날 저수지 주변과 마을 곳곳의 밭과 산에 매실나무를 심었다.
또한 성상리 도로변의 수십년생 향나무 열여덟 그루와 벚나무 열그루를 옮겨와 마을 곳곳에 심어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마을을 아름답게 꾸몄다.
삼웅2리는 지난해 그린투어리즘 대상마을로 선정된 후 올해까지 당진군과 농협중앙회에서 각 7천만원과 면천농협에서 1천만원을 지원받고 마을 자부담으로 6천만원 투자해 농촌체험마을로 거듭나기 위해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김 /




